신호등의 시작 | 사용하면서 한 번쯤은 궁금해 봤을 수 있는 이야기! 신호등은 언제부터 있었던 걸까요?

안녕하세요

세상의 시작이 궁금한 소재에 대한 시작을 알려 주는 네모의 시작입니다! 첫 게시글을 어떤 주제로 쓸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. 첫 게시글이니까 첫 영상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! (짝짝)

 

운전을 하거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

그냥 움직이시지 않죠?!?!?!

이것이 초록불이나 빨간불로 바뀌는 것을 보고 움직이는데요! 우리에게 정말 가까이 있지만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

 

바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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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호등입니다!!!!!!!!!!

 

신호등은 1868년에 영국 런던에서 처음 신호등을 만들어졌는데요. 처음 신호등은 가스로 움직였고 빨간색, 초록색, 두 팔이 존재했다고 합니다. 처음 신호등은 런던에서 움직이는 마차를 위해서 만들어졌는데... 신호등이 만들어진 지 3주만에 가스등이 터져버려서 신호등을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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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전기 신호등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??? 언제부터 지금의 신호등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요? 네모의 시작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해 주세요 ♡

 

https://youtu.be/kHGOfRdaV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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